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어젯밤 내린 눈에 둘러싸인 학원 풍경

2021년 새해도 벌써 3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기억 속에서 삭제되어 버린 2020년은 코로나에 쫓겨 도망다닌 기억 외엔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지만,

올 2021년은 어제 내린 눈과 함께 우리에게 좋은 기억만 가져다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코로나도 반드시 종식되어야겠지요.

 

왜인지 따뜻하게 내린 눈을 보면 금세 이루어질 것도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