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봄의 가운데 놓인 캠퍼스

겨울은 저만치 지나가고, 어느새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아름다웠던 벚꽃은 이제 제 역할을 다한 듯보이는데요.

남은 봄은 또 우리에게 얼마나 눈부실지, 막연한 희망을 한번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