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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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에 물든 캠퍼스

입학식이 열리는 오늘, 무심코 지나쳤던 학원의 풍경이 새삼 이채롭게 다가옵니다.

단풍이 벌써 들었나 싶어, 얼른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 몇 장에 단풍을 담아보게 되는군요.

 

아마도 또 봄처럼 금방 지나가버릴 가을일 텐데, 가능한 한 조금 더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더불어 여러분들도 올해의 단풍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