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진도별 모의고사(3~4주차)
수험생들이 공부하면서
가장 필요하고 꼭 점검해보야할 것이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것을 잘 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두려움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꺼려합니다.
그래서 자가진단을 잘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만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정확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진단을 하여야 합니다.
진단의 방법은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확히 주어진 시간안에서...
본원의 경우 수시로 테스트를 합니다.
- 매일 아침 영어하프테스트
- 매일 매과목 강의전 (전주에 배운 부분에 대한) OX테스트
- 격주간 진도별테스트
- 매월 실전모의고사
- 시험 1개월~2개월전 동형모의고사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약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합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본원은 진단을 통한 약점을 보완해주는 훌륭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이 티처링입니다.
4無정책과 철저한 생활관리, 실강과 티처링, 건강관리(건강식단+체력센터)를 통해 단기간의 합격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