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복날엔 장각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오늘은 삼복더위 중 중간 지점인 중복입니다.
더위가 지나칠 정도로 뜨겁게 다가와서 얼른 여름이 가버렸으면 하는 심정인데요. ㅠㅠ
그래도 챙길 건 챙겨야지 않겠습니까? ㅎ
복날인 오늘 식당에서는 점심식사로 장각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한 닭다리가 군침을 돌게 하는데요~ㅎ
날이 날이니만큼, 닭다리부터 죽까지 음식의 분자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을 메뉴입니다.
말복에는 또 어떤 스페셜한 메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