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가을을 맞는 오후의 학원 전경
말복인 오늘,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빗방울도 조금 떨어지고...삼복더위가 조금은 가신 듯했습니다.
강의실과 자습실에서 열공하는 학생들과는 다르게, 사진을 찍는 저는 모처럼 lazy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을에 성큼 다가선 학원의 풍경을 사진 속에 한번 담아보려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더라도 사계절이 뚜렷했던 예전처럼 한 계절이 3개월이나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은 슬픈 사실이죠.
이상 기후의 회복을 위해 그동안 방탕하게 즐겼던 도심 라이프가 아닌, 저희 김재규공무원학원 안동캠퍼스 같은 자연 속에서 한번 생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몸이 건강해짐을 하루가 다르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공부는 자고로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거죠. ㅎ
곧 있을 9월 대개강에도 많은 학생들을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며 공무원을 향한 꿈을 꿔보세요.
김재규공무원학원은 여러분들을 위해 언제나 여기 있을 겁니다. ^^